아머럭스 브랜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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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é depuis 1938.
Armor Lux
Since 1938, 프랑스에서 건너온 마린룩 1위 브랜드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에서는 1800년대부터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생산해왔습니다. 1858년,
프랑스 해군 브류타뉴 지역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해군 공식 제복으로 지정하였으며, 이
지역의 전통성을 계승하여 1938년 ‘월터 슈바이쳐’에 의해 아머럭스[Armor Lux]가
설립됩니다.

아머럭스는 자사 공장에서 직접 원단을 편직하고 염색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탁 후에도 수축을
최소화하는 고품질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생산합니다. 품질에 대한 타협없이 현재까지
고수해온 아머럭스만의 생산방식은 80년 이상 프랑스의 국민 브랜드로 사랑받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해군 제복의 기능성은 시대가 흘러 패션으로
19세기에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프랑스 해군들은 멀리서도 눈에 띄도록 가시성이 좋은
빨강/파랑/흰색 3색이 사용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공식 제복으로 입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현재 일반적으로 말하는 마린룩의 시초입니다.

기능성을 담긴 실용적인 제복이었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1917년 코코 샤넬이 패션계에 최초로
소개하면서 패션 It Item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바캉스를 즐기는 유명인사들이 착용하면서
대중들 사이에서도 널리 퍼지기 시작합니다. 파블로 피카소 역시 이 티셔츠를 입고 바캉스를
즐겼고 그 이후에는 말론 브란도와 제임스 딘, 오드리 햅번 등이 착용하고 영화에 출연하면서
100여 년이 넘도록 사랑받고 있습니다.
패브릭 엔지니어가 설립한 아머럭스
아머럭스의 품질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것은 설립자 ‘월터 슈바이쳐’가 당대 최고의 패브릭
엔지니어이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원단의 품질에 대한 고집과 철학은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었던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설립 당시부터 원단 개발에 노력을 기울인 아머럭스는 S와 Z, 반대로 꼬인 두가지 실을 사용한
원단을 워싱처리 후 고온의 열로 건조하여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고질적인 문제인 세탁 시 생기는
수축과 뒤틀림을 개선하였습니다.
섬유개발에 특화된 자체 실험실 운영
아머럭스는 섬유의 개발 및 품질을 위해 품질경영 국제표준화기구 ISO9001 기준에 따라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정성과 품질을 위해 매년 10,000건 이상의 섬유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프랑스 공공기관에서도 인정하는 품질
아머럭스는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프랑스 공공기관인 경찰청, 철도청, 우체국, 공항 등 각종
기관에 유니폼을 납품하고 있는 프랑스 국민 브랜드입니다. 높은 품질의 의류를 생산하는
기술력은 자체 운영하는 공장과 실험질이 주된 이유입니다. 의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단을
외부 업체에 위탁 생산하는 타 브랜드와는 비교불가한 품질을 제공합니다.
높은 품질과 트렌드한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아머럭스는
글로벌 패션을 주도하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매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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